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천년고도에서 벚꽃길을 달리다 봄이다, 봄이 왔다. 난 봄길을 달린다. 이제 꽃길만 달릴테다. 사진 = 경주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삽질하다 논에 물을 대며 삽질하다 삽질로는 안 돼 포크레인을 불렀다. 사진= 경주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길에 서다 할 일이 있고, 만날 사람이 있고, 그래서 길을 간다. 길을 가다 잠시 서다. 서서 기다리다 사람을 만난다. 길이 있다. 사람이 있다.그리고 시간이 흐른다. 사진 = 경주에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배흘림 원통형 석주로 세워진 범어사 일주문 일주문은 사찰로 들어가는 산문 중 첫 번째 문이다. 우리가 사는 중생의 세계와 부처님의 세계를 구분 짓는 곳으로서 중생의 세계에서 부처님의 성역으로 들어오는 첫 관문을 의미한다. 일주문은 일직선의 기둥 위에 맞배 지붕을 한 독특한 양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기둥양식은 일심(一心)을 상징한다. 즉 절을 찾는 사람은 청정한 도량에 들어서기 전에 세속의 번뇌를 말끔히 씻고 일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일주문은 ’기둥 네 개가 한 줄로 늘어선 3간의 구조(一柱三間)’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이 뜻하는 바는 {법화경}의 회삼귀일사상(會三歸一思想)과 연관된다. 즉 중생의 바탕과 능력에 따라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로 나누어진 불교의 여러 교법을 오직 성불을 지향하는 일불승(一佛乘)의 길로 향하게끔 .. 벚꽃 활짝핀 범어사 돌담길 범어사에 봄이 왔다. 사진 = 부산 범어사 밀양댐 망향로 댐이 있고, 그 물밑으로 숨겨진 마을이 있다. 사람들은 다 떠나고 마을만 남겨져 있다. 마치 아틀란타 대륙처럼 그리고 여기에 마을이 있었다는 표식 '망향로' 잃어버린 내 고향의 길 사진 = 밀양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동백섬 등대가 있는 풍경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동백섬조용필의 노래에서도 동백섬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부산 사람들은 연인들이 거니는 산책로로 유명하고 봄이면 동백꽃 만발한 아름다움에 취하는 섬 그 섬에 등대가 있다. 등대가 있는 동백섬 등대의 풍경 그리고 이 등대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누리마루가 보이고 또 여기 오면 누구나 담아가는 누리마루의 풍경 저기 사진에 보이는 망원경 바로 옆이 누리마루를 찍는 포인트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다대포 낙조분수 현란한 빛의 축제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의 명물 바닥분수로 된 낙조 분수 음악에 맞춰 현란한 빛의 축제를 열다 사진 = 다대포 낙조분수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