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동강 따라, 현대식 건물의 구포전철역과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전동차 낙동강을 따라, 낙동강 하류에 있는 구포 전철역, 현대식 건물의 전철역과 전동차 사진은 후지필름 파인픽스 3pro 와 니코르 35mm f2.0 으로 담았습니다. 불타는 저녁노을, 낙동강의 갈대숲을 달리다 낙동강을 타고 달리고 있는 갈대숲, 석양빛에 물들다. 니콘 D70 에 니콘 80-200 f2.8 구형 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한글날에 찍은 한폭의 유화를 보는 듯한 다대포의 저녁 노을 다대포의 노을과 풀밭,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렌즈의 조합, 유화를 보는 듯한 노을의 풍경 2007년 10월 9일 한글날에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그날 다대포에 갔는지를 몰랐는데, 사진에 나와 있는 정보를 보니 그날 다대포에 갔더군요. 다대포의 노을 다른 느낌으로 담았습니다. 사진은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수동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부산항에 입항한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의 위용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 부산항에 입항한 조지 워싱턴 호의 위용 사진은 2008 년 국제 관함식이 열렸을 때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는 것을 담은 것입니다. 올해 또 조지워싱턴 호가 입항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북한이 많이 긴장하고 있다죠? 실제 보면 긴장할만합니다. 이 배 한척이 우리 해군의 전력보다 낫다고 하니 말이죠. 워커힐호텔 피자힐, 당신과 마주 앉아 마시는 자리 단풍이 곱게 물든 아차산, 워커힐 호텔 피자힐에서 당신과 마주 앉아 마시는 차 한 잔 오늘은 아내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곱게 단장하고 싶다. 단풍에 물든 아차산, 워키힐 호텔의 풍경 단풍에 물든 아차산, 그리고 그 속에 최고의 맛으로 자리하고 있는 워커힐 호텔의 피자힐의 풍경 예전 서울에 살 때 특별한 날 우리 가족 여기서 가족외식을 즐겼습니다. 아이들 정말 이곳을 좋아했죠.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아차산의 단풍, 그 가을의 정취를 다시금 느끼고 싶네요. 단풍에 물든 광나루 장로회신학대학교의 풍경 장로회신학대학교, 단풍에 물든 광나루 장로회 신학대학교 서울 광나루에 있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입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입니다. 제가 이 학교 89기로 입학하였고, 잘 졸업해 지금 목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입학하던 해에 이전의 건물을 헐고 새롭게 본관을 건축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한 자리에서 채플을 할 수 있는 강당겸 연주회장이 만들어졌죠. 한경직 기념관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공사가 우리가 졸업할 때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두고 공사학번, 건축학번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우리 학교의 학훈이 "경건과 학문"입니다. 이 기치 아래 정말 열심히 공부했더랬습니다. 아마 제가 여지껏 공부한 중에 가장 열심히 공부한 과정이었을 것입니다. 거의 매일 밤을 새워야 할만큼 많은 과제와 발표에 시달렸으니까.. 니콘 DSLR 카메라, 니콘 번들렌즈의 장단점 비교 니콘렌즈, 니콘의 번들렌즈 3종의 비교 이해, 애기번들, 아빠번들, 할배번들은 무엇인가? DSLR 카메라를 사면 제일 먼저 듣는 말 중 하나가 "번들렌즈"일 것입니다. 번들(bundle)의 사전적 의미는 “묶음”이란 의미로 원래는 별도로 판매하는 상품을 묶어서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하여 판매하는 것입이다. 번들렌즈는 DSLR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바디(body)와 렌즈(lens)를 따로 구입하게 되어 있지만, 아마추어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바디와 함께 묶어서 판매하는 렌즈를 말합니다. 이 번들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표준 화각을 지원하는 줌렌즈이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니콘렌즈에는 세 가지의 번들렌즈가 있습니다. 18-55 (애기번들)/18-70 (아빠번들)/18-13.. 이전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