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괴물 신종코로나 19 모든 여론을 잡아먹고 있다 요즘 야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들이 이불킥을 하고 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이들이 대동단결하여 뭔가 자신들이 원하는 여론의 지형을 만들어야 하는데 뭘 만들어도 신종코로나라는 괴물 때문에 다 먹혀버리고 만다. 아무리 가짜 뉴스를 만들고 또 조작질을 하고, 패악질을 하여도 그들이 말하는 것은 국민들 귀에 들리지도 않는다. 그런 참에 어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가족들 비리가 엠비씨 스트레이트를 통해 흘러나왔고 뜻밖에 실시간 검색어 일위에 오르며 그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오늘은 31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는데, 알고보니 신천지 신자라고 한다. 대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에서 두 차례나 집회에 참석했고, 다단계로 추정되는 회사 모임에 참석했고 대구 이곳 저곳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