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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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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타고 찍은 나이아가라 폭포 항공사진 나이아가라 폭포를 헬기타고 찍어보았습니다. 저의 첫 항공사진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크게 보셔야 실감이 납니다. 위 헬기가 제가 탄 헬기입니다. 폭포로 떨어지는 물결이 대단하죠. 실제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가 엄청납니다. 헬기타고 여행한 나이아가라폭포 즐거우셨습니까? 추천 부탁드립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급류 월풀의 위용 급류는 보통 6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 등급 물의 흐름이 비교적 잔잔한 상태로서 작은 파도가 있는 흐르는 물의 상태이다. 2 등급 1m이상의 보통 파도가 있는 비교적 이동이 쉬운 급류로서 정찰이 없이도 확인이 가능하다. 3 등급 파도가 높고 불규칙하게 있는 급류로서 수로가 좁지만 하류쪽은 잘 보인다. 4 등급 파도가 강하고 불규칙해서 사전에 정찰이 필요한 급류이다. 5 등급 파도가 대단히 크고 강력한 급류로 사전에 정찰이 꼭 필요한 복잡한 급류이다. 6 등급 가장 복잡한 급류의 상태로서 사전 정찰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이통의 루트가 보이지 않는 물의 상태이다. 우리나라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강의 급류가 대부분 1,2등급정도인데, 나이아가라 폭포로 흐르는 급류 중에서 가장 강한 곳이 5등급 이..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본 아침이슬과 야생화들 워싱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길, 새벽같이 출발해서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작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습이 참 이채롭고 정감이 넘쳤습니다. 식사를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침이슬에 젖은 풀잎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가실 때 추천 부탁드려요. ^^
쌍무지개 뜬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움 지난 여름 캐나다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볼 수 있는 폭포가 있고, 캐나다로 건너가야 볼 수 있는 폭포가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관광하시려면 캐나다로 건너서 보셔야 제대로 느낌을 가질 수가 있답니다. 저는 이 날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날씨도 화창하니 맑은 뿐더러 쌍무지개까지 뜨더군요. 이런 날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예쁜 아이가 기억에 남네요. 얼마나 영특하고 이쁜지 장래 며느리 삼고 싶었는데.. 이 사진은 세 장을 파노라마식으로 붙인 것입니다. 추천하심 많은 분들이 이 사진을 감상하실 겁니다. 부탁드려요. ^^
스미소니언 박물관 앞의 멋진 분수대 풍경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앞에 있는 분수대입니다. 분수대와 건물이 아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더군요.
미국의 제퍼슨 기념관과 링컨 기념관 미국 여행 때 찍은 사진입니다. 제퍼슨 기념관과 링컨 기념관, 둘 다 미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대통령이죠. 제퍼슨은 미국독립선언문을 기초하였고, 링컨은 노예제도를 폐지하여 실제적으로 미국을 통일한 대통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인물이 한 일과 잘 매치되는 건물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건물에도 철학이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퍼슨 기념관 아래는 링컨 기념관입니다. 잘 보셨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미국회의사당 미국회의사당을 다녀왓습니다. 파란 하늘과 넘 잘어울리더군요. PL필터 끼우고 촬영해봤습니다.  이 사진은 인증샷입니다. ㅎㅎ
사진 응모하면 니콘 S6000을 준다는데요 오늘 위클리경향을 보니 아주 흥미있는 기사가 떴네요. 사진 응모하면 니콘 디지털카메라 s6000을 준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한 번 응모해보세요. 하루라도 사진을 찍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히나요? 오랜 시간 내공을 갈고 닦으며 강호의 고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밀 날을 기다려 오셨습니까? 공들여 찍은 사진을 블로그나 폴더에만 보관하지 마시고 세상을 향해 내밀어 보세요. 주간경향이 여러분의 사진을 실어 드립니다. 매주 당선작 한 편을 선정해 지면에 싣고, 매월 한 차례 '이달의 최우수작'을 선정해 당선자에게 니콘 디지털 카메라를 드립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는 가슴에서, 눈에서, 영혼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지요. 프로작가 뺨치는 실력이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