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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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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발한 통도사 극락암과 극락교의 풍경 봄이다. 벚꽃이 만발하다. 벚꽃이 무릉도원을 만들었다. 통도사 극락암에 벚꽃이 피었다. 벚꽃이 만발한 봄에 극락교를 건넌다. by 레몬박기자
통도사 극락암에 벚꽃이 활짝 피면 통도사엔 참 많은 암자들이 있다. 암자라고 하지만 웬만한 개별 사찰보다 사이즈가 더 큰 암자들이 수두룩하다. 그 중 극락암이 있다. 암자 이름이 극락암이라니.. 너무 직설적인 이름에 잠시 어리둥절 하지만 가 보면 절 이름과 그 풍경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통도사 극락암에 봄이 왔다. 홍매화가 피더니 벚꽃이 만개했다. 벚꽃이 만개한 통도사 극락암의 풍경은 정말 여기가 극락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by 레몬박기자
통도사 홍매화 피는 날의 풍경 아직의 겨울의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 봄이 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통도사로 간다. 아직은 겨울의 위압감에 눌려 있지만 겨울의 서슬을 딛고 매화가 피었다. 겨울의 기세가 아무리 강해도 봄은 오고야 만다. by 레몬박기자
가을빛에 물든 양산 통도사 서운암의 항아리들 양산 통도사의 서운암. 이 암자는 야생화와 천연염색 그리고 맛있는 된장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사진사들에게는 그 된장을 담고 있는 항아리들이 사진의 소재로 많이 사랑받고 있다. 가을빛에 물든 서운함 항아리들의 모습.. 참 평화롭다. 몇 년 전 가을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꺼낸다. 사진 = 양산 통도사 서운암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통도사를 시원하게 식히는 분수대 한 여름 통도사를 불볕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분수대 사진 = 양산통도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통도사 능소화 능소화의 고운 자태, 귀족적인 느낌 옛날 양반집에서나 키울 수 있었다. 촬영 : 양산통도사
스님들이 어깨에 지고 가는 것은 무엇? 통도사 돌담길을 걸어가는 스님 아주 즐거워 보이시더군요. 젊은 스님들이 어깨에 지고 가는 것이 무엇일까 그런 궁금함이 들 정도로요.. 사진= 양산 통도사에서 by 레몬박기자
미안하지만 내 모델이 아냐 통도사.. 하지만 내 모델은 아닌 것이 좀 아쉬워.. 그런데 왜 이렇게 밝게 담았을까? 그 땐 이유가 있었는데 이젠 기억이 나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