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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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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들_ 찐 옥수수 , 찐감자, 번데기, 고디, 국화빵 배가 고프다. 먹고 싶다. 군침이 돌고 ... 우왕 ~~ 사진 = 해동용궁사 입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해동용궁사 백원을 가슴에 품은 동자승의 일상 나의 도는 백원짜리라도 될까? 사진 = 해동용궁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 해동용궁사 득남불 사람들에겐 참 많은 소망이 있다. 불교에서는 그런 소망을 이루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부처들도 많다. 부처에 깃든 불자들의 창의적인 발상이라고 해야 할지.. 해동용궁사에 가면 득남불이라고 있다. 특이한 것은 이 부처의 배가 유독 새카맣다는 것이다. 이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고 해서 그런 소원을 가진 사람들이 만지다보니 이리 된 것이다. 배로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부처의 손도 코도 새카맣게 변했다. 사진 = 부산해동용궁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 해동용궁사 입구에 있는 책읽는 소녀상 1.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키케로- 2. 모름지기 남자는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 -두보- 3. 남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보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 4. 처음 책을 읽을 때에는 한 사람의 친구와 알게 되고, 두 번째 읽을 때에는 옛 친구를 만난다. -중국 격언- 5. 가장 훌륭한 벗은 가장 좋은 책이다. -체스터필드- 6. 책 속에는 과거의 모든 영혼이 가로누워 있다. -토마스 칼라일- 7.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앤듀르 랑그- 8.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데카르트- 9.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마크 ..
부산 해동용궁사 입구 교통안전 기원탑 오늘도 조현증을 앓고 있는 분이 아이를 태우고 운전하다 갑자기 역주행을 하여 사고를 일으켰다. 자신과 그 옆에 있던 아들도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고, 맞은 편에서 오던 차의 운전자도 목숨을 잃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맞은편에서 사고를 당한 차주는 결혼을 바로 앞둔 예비 신부였던 것 차 안에는 결혼을 알리는 청첩장이 있었다고 한다. 이제 이런 안타까운 교통사고는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교통사고율 1위라는 오명도 이제는 벗어던졌으면 좋겠다. 사진 = 해동용궁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