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먹는 것만이 보통 갈매기들의 관심사였다.
그렇지만 그에게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 아니라 멋지게 나는 문제였다.
- 갈매기의 꿈 중에서
사진 = 송정해수욕장
by 레몬박기자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기들의 나른한 오후 (0) | 2019.01.17 |
---|---|
갈매기의 꿈_스스로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 (0) | 2019.01.16 |
무리지어 날아가는 송정해수욕장의 갈매기떼 (0) | 2019.01.11 |
갈매기와 새우깡 (0) | 2019.01.07 |
태백산 야생버섯_너의 희생으로 산다 (0) | 201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