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을 하다보니 불국동에 아주 화려한 모텔이 하나 있더군요.
전통적인 외향이지만 그 이름이 아주 비쌉니다. 직접 보세요.
모텔 이름이 황금모텔입니다. 이름의 위압감에 눌려서 안으로 들어가보지도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용기 있는 분은 함 가셔서 정말 황금으로 만들어졌는지 살펴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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