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까지도 나라를 사랑하고 내 나라를 지키고자 물속에 무덤을 둔 문무왕
그리고 그 문무왕을 사랑하는 왕후도 무덤을 여기에 두고 부부가 함께 하였다.
사진 = 울산 대왕암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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