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국민학교
봄에는 어린이날, 가을에는 가을운동회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 포크댄스
어렸지만 좋아하는 여학생이 내 앞으로 오면 숨이 멎을 듯 긴장했고, 살짝 잡은 손 놓기가 넘 아쉬웠던 순간.
영희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생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해 군항제를 누비고 다니는 꽃마차들 (0) | 2020.09.22 |
---|---|
중국집 우동이 먹고 싶다 (0) | 2020.09.21 |
이제 군밤의 계절이 오는가? (0) | 2020.09.17 |
협업의 진수를 보여주는 포크레인 작업현장 (0) | 2020.09.14 |
의사들의 진료 거부 의사이길 포기한 망나니짓 (0) | 20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