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태양이 작렬하던 시간
전구에 태양을 집어 넣었다.
태양전구가 되었다.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자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첫 단추는 어디일까 (0) | 2021.08.12 |
---|---|
허허 경수가 감옥가네, 사법이 정치였네 (0) | 2021.07.22 |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모하며_잘 가시오 친구여 (0) | 2020.07.12 |
난 왜 실수하는 나를 용서하지 못하고 욕하는 것일까? (0) | 2020.06.28 |
610 항쟁 그 날 나는 달리고 또 달렸다 (0) | 202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