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날개짓에는 품위가 있고 여유가 있다. 유연한 날개짓으로 한 번에 바람을 타고 빛살을 가르며 날아간다.
뭐랄까 날개짓을 할 줄 아는 새라고 말하면 좀 우스울까?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김연우의 음성으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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