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운문사 앞
힘차게 돌아가는 물레방아
그 거친 숨결을 느끼고 싶었다
힘차게 돌아가는 물레방아
그 거친 숨결을 느끼고 싶었다
장사익의 음성으로 들어보는 님은 먼곳에
카메라는 니콘 D1X 렌즈는 시그마 18-200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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