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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개망초 이름의 유래와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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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는 망초와 매우 유사하게 생겼으나 다른 속에 속한다.

망초의 키가 더 크고 개망초의 꽃이 더 크다.

중심의 노란 통상화를 둘러싼 하얀 설상화의 모습이 계란을 닮았다며

'계란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개망초, 계란꽃이라고도 한다.

 

 

지금은 한국의 산과 들에 매우 흔한 아름다운 들꽃이지만

토종은 아니고 구한말에 북미에서 들어온 귀화식물.

개망초는 너무 강한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전국에서 4월부터 8월경까지 보이고 있다.

 

개망초의 꽃말은 '화해'

 

 

 

 

 

개망초라는 이름의 유래는 

 

개망초가 들어왔을 때가 일제 침략기였고

밭농사를 방해하는 새로운 잡초여서 나라가 망했다는 경멸의 뜻으로 붙여

개망초라고 부르게 됐다는 설이 있으며,

 

 

 

 

 

질기고 억세서 농사지을 때 큰 장애가 되는 망초와는 달리,

개망초는 뽑기 쉬워서 지어졌다는 설도 있다.

이 때문에 농사를 망치는 망초와 달리 개망초는 농업인들이 만만하게 보기도 한다.

 

 

 

 

 

휴경지를 개간할 경우 망초는 직접 캐내거나 글리신 계열 제초제를 사용하는데,

개망초는 내버려두는 경우도 많다.

키가 작고 줄기도 가늘고 약해 로터리시에도 잘 파쇄되며 좋은 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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