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가 두 갈래 길에서 만나더니 헤어지네요.
만남과 헤어짐 그게 우리 인생살이 자연스러움인데
우린 그걸 너무 힘들어합니다.
아무리 붙잡아도 때가 되면 이렇게 다 떠나버리는데요. 하지만 이 빈곳으로 또 다른 인연이 들어서겠죠.
만남과 헤어짐 그게 우리 인생살이 자연스러움인데
우린 그걸 너무 힘들어합니다.
아무리 붙잡아도 때가 되면 이렇게 다 떠나버리는데요. 하지만 이 빈곳으로 또 다른 인연이 들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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