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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매실마을, 영화 세트장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진 곳들














 

 




이곳에서 영화 취화선과 흑수선 그리고 천년학 등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때 다모 폐인이라는 말을 유명케 한 '다모'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매화꽃 만발한 배경을 두고 어떤 화면이 잡혔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