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200으로 촬영.
초록도 여러가지 색이 있다. 난 이런 초록을 좋아한다.
이 초록색을 맞추기 위해 화이트 밸런스를 참 많이 조작했다.
나는 화이트밸런스 조절을 K 온도 값으로 맞춘다. 가장 정밀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맞출 수 있다.
내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
첫번째 사진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 렌즈가 F2.8을 지원하는 것이었다면 뒷 배경을 좀 더 날리며
모델의 붉은 색과 어울려 더 큰 입체감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마을, 영화 세트장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진 곳들 (0) | 2012.03.14 |
---|---|
KTX 두 갈래 길에서 만나는 인연 (1) | 2012.03.13 |
매실마을, 여보게나 차 한잔 하며 쉬어가세 (0) | 2012.03.12 |
섬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초록의 물결 (2) | 2012.03.08 |
초록이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다 (0) | 201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