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17마일 해안,
이 해안을 따라 17마일의 환상적인 풍경을 따라 세계 유명인사들의 별장이 즐비하게 있다.
안개가 많이 낀 날이라 분위기가 마치 호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그런 으스스한 느낌이라 그닥 좋은 줄 몰랐다.
겉과 안은 완전 다르겠지..그런데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은 그리 크지 않다.
혼자만의 삶을 위해 저리 큰 성을 둔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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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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