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 바닷길
내 두눈은 너를 바라볼때 가장 빛이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있어줘
나를위해 많은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내 하루는 너를 만날때를 항상기다리고 내 두손은 니가 잡아주길 항상기다리고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 있어주겠니
나를위해 많은 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노래
나의 모든것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아직 해녀들이 있다
옛날 내 친구의 어머니가 해녀였는데... 그래서 더 반가운 것인가?
'사진과 글 > 다큐멘터리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전 기술자 정말 고마운 사람들 (0) | 2012.11.06 |
---|---|
기장멸치축제 멸치털이 하는 어부들 (1) | 2012.10.21 |
기장의 작은 항구에서 미역 말리는 여인 (0) | 2012.09.24 |
광안리 WHO에서 울 딸과 처음 먹어본 랍스타 요리 (3) | 2012.09.17 |
오징어버터구이 하는 어여쁜 자매 (0) | 201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