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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다큐멘터리갤러리

기장의 작은 항구에서 미역 말리는 여인



송창식이 부르는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기장 해변에서 D1X 와 니콘 80-200f2.8 구경의 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