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공예, 광복동에서 만난 설탕공예의 달인, 설탕으로 만든 장미꽃
요즘도 계실까요? 예전 광복동에서 본 설탕공예의 달인
설탕공예로 만든 장미, 전 첨에 정말 장미인가 했습니다.
설탕공예로 만든 형형색색의 장미들
직접 고객 앞에서 설탕공예로 작품을 만드는 달인
사람은 미쳐야 행복하고 미쳐야 뭔가를 제대로 할 수 있다.
달인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을까?
그 실패를 딛고, 미친 듯 한 우물을 팠기에 지금은 달인의 경지에 오른 것
그런 달인의 손끝에서 나오는 작품은 음식이 아니라 예술이다.
예술은 이렇게 미친 듯 한 분야에 매진한 사람의 손끝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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