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야~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 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좋은 나인데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다
사랑은 추억이 아니라 현실이다
오승근씨가 누군가 했더니 김자옥씨의 남편이네.
사랑의 나이가 어디 있나? 언제든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지.
그저 둘이 앉아 한 곳을 바라만 봐도 두근거리는 아름다운 사랑하며 살리라
사랑의 나이가 어디 있나? 언제든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지.
그저 둘이 앉아 한 곳을 바라만 봐도 두근거리는 아름다운 사랑하며 살리라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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