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기지개를 펴야지
들판에 봄빛이 나타난다. 겨우내 숨죽였던 트랙터가 잠에서 깨어나다
언양에서 석남사 가는 길
'사진과 글 > 생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듬이 방방이와 흑색 다이얼전화기 (0) | 2014.03.19 |
---|---|
진주 강주연못, 나들이 가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0) | 2014.03.11 |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린 광안대교의 연인 (0) | 2014.02.07 |
해변을 걷는 두 남여, 우리는 평생 서로의 반려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 (0) | 2014.01.22 |
광복동 설탕공예의 달인,이건 예술이야 (0) | 201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