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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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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삼일절 기념사와 삼일절에 일장기 단 인간 결론은? 윤석열의 삼일절 기념사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어떻게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을까?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은 무슨 맘으로 투표했을까?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삼일절에 일장기를 내건 인간이 있다. 지 입으로는 자기는 일본 사람이라고 하는데 정말 일본 사람이라면 한국 땅에서 사는 예의가 없는 놈이고 한국 사람이라면 이 땅에서 숨쉴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왜 일장기를 걸었냐고 하니 윤석열의 삼일절 연설을 듣고 그리 했다고 한다. 하 ~~ 정말 욕도 아까운 인간들이 이 땅에서 함께 산다는 것이 너무 서글프다. 안되겠다. 윤석열 탄핵하자..
자두나무 그늘 아래 자두 나무에 꽃이 폈다. 달콤한 자두꽃 향기에 취해 그 그늘로 들어간다. 봄햇살과 그늘 그리고 사랑하는 님과 반려견까지 참 행복한 풍경이다. by 레몬박기자
검찰청에서 들리는 개소리 오늘 서울중앙지검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한다. 영장청구할 사안이 아닌데도 무리하게 영장을 청구하는 이유는 뭘까? 요즘 우리동네 묶여 있던 개들이 시끄럽게 짖어댄다. 개소리가 얼마나 요란스러웠던지 개주인이 한 마디 하더라. "복날까지 기다릴 것도 없네. 솥에 물끓여야겠다." 요즘 검찰청에도 개를 키우는지 개소리가 참 요란하게도 난다. by 레몬박기자
우리집 강아지 표정 좀 보소 이제 열두살 그래도 해맑다 by 레몬팍기자
자동차 뒤에 붙은 배트맨 꽉 잡아 ~~~ 히어로 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by 레몬박기자
에덴밸리 카트레이싱 카트장의 풍경 아빠 달려 즐거움이 넘친다 by 레몬박기자
경주 교촌에 있는 도자기 가마 경주 교촌 들어가는 입구에 상당히 큰 규모의 도자기 가마가 있다. 관리 상태를 보면 지금도 여기서 도자기를 굽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선사시대에는 가마시설이 없어 노천에 토기를 쌓아놓고 그 주변에 나무를 쌓아 그릇을 구워냈다. 대략 섭씨 500-600도 정도, 당연히 산소 공급이 많이 되니 도자기는 붉은 색을 띄었다. 이후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언덕의 경사면을 길게 만들어진 터널을 만들어 도자기를 굽는 등요가 발달했다. 삼국시대의 토기는 대체로 등요를 모체로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환원번조할 수 있는 가마에서 회흑색의 경질토기로 구워진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학교 운동장에 그려져 있는 오징어게임 부산 감만동에 있는 동천초등학교 학교 운동장 가장자리로 오징어게임과 여러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터가 있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