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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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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짖는 소리 산책을 하는데 느닷없이 개짓는 소리가 들린다. 매일 이 앞을 지나도 암말 안 하던 녀석이 오늘 따리 사납게 짖어댄다. 이 놈아 그만 짖어라 요즘 저기 대통령이라는 인간도 하도 말같지 않은 소리를 많이 해서 동네 개짖는 소리처럼 여기고 살아가는데 네가 짖는 소리에 내가 반응을 하면 괜시리 미안하잖냐. 좀 그만 짖어라.. by 레몬박기자
물레방아가 거세게 돌아간다 쿵덕 쿵덕 옛날 사람들이 몰래 연애하는 곳은 물레방앗간 방앗간에서 떡방아질 하는 것과 사랑하는 남여가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서로 연관이 된 것인지 아니면 으슥하기에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물레방앗간은 몰래 사랑을 나누는 은밀한 곳이었다. 지금은 물레의 모형만 남아 있지만 물레는 거침없이 돌아간다. 촬영장소 : 경주 보문정 by 레몬박기자
분홍 커피잔 정직한 제목, 정직한 사진 아브라함 링컨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행복해진다. " by 레몬박기자
울진 산불 한울 원전은 안전하나 삼척까지 번져 진화에 고심 1. 경북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이 불길은 지금 강원도 삼척까지 번졌다. 산불이 난 울진 북면 두천리를 비롯해 상당·하당리, 사계리, 소곡리 등 9개 마을 주민 3900여 명에게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이들은 산불 현장에서 떨어진 마을회관,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2. 4일(222.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7번 국도를 넘어 해안 쪽을 향하면서 한울원전 방향으로 향했다. 3. 불이 원전 인근 야산까지 확산하자 한울 원전은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출력감소 운전을 했다. 소방당국은 방화선을 구축해 진화 자원을 배치한 상황이며, 다행히 원전 주변 산불은 초기 진화된 상태익다. 현재 한울원전 5기(1~5호기)는 원자로..
연등_자기를 사랑하라 자기를 사랑하라 그리고 자신에게서 시작하라 자신과의 우정이야 말로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 행복은 나에게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만든다. 더구나 내가 사랑하지 않는데 남이 나를 사랑해줄 리 없다.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는다. 나 이외에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행복을 자기 자신 이외의 것에서 발견하려고 바라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 거울을 보라. 당신의 얼굴과 몸을 만져보라. 나의 어떤 모습이 가장 사랑스러운가? by 레몬박기자
봄을 맞는 농부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 사람들은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없는 것에 불평한다. 행복은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에 깃든다. 사고로 왼쪽 눈꺼풀만 움직이게 된 저널리스트였던 장 도미니크 보비는 고이다 못해 흘러내리는 침을 삼킬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영어로 think는 생각하다라는 뜻이고 가운데 한 글자 틀린 thank는 감사하다는 뜻이다. 조금만 더 생각하면 감사할 거리가 많아지고 행복해진다. 슬픔도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오늘 내가 감사드려야 할 분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찾아가 감사를 표현해보라 .. 봄이 온다. .. by레몬박기자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뒷담화 7가지 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KBS 쇼트트랙 해설위원로 참여한 이정수의 주장에 의하면 최민정이 자신의 개그를 가장 재밌어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더불어 최민정의 표정이 밝아진 것도 다 자신의 덕이라고 한다. 2. 대회에서 아웃코스 추월을 하는 모습에서도 드러나지만, 신체 능력이 상상 이상이다. 대표팀 훈련에서도 남자 선수들과 함께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가끔 보였고, 체력 테스트를 하면 남녀를 통틀어 세 손가락 안에 들었다고 한다. 평창 올림픽 여자 1500m 결승만 봐도, 다른 선수들이 체력이 슬슬 떨어져 시속 30km대 후반에서 40km대 초반의 속력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 레이스 후반부에 남자 선수의 스프린팅에서나 볼 수 있는 시속 50km에 가까운 스퍼트로 아웃 코스를 한참 달려 여러 선수를 추월해내..
아이들 급식 끊은 오세훈 시장 이젠 노숙자 밥줄도 끊는다 오세훈 서울시장 이전에 아이들 무상 급식 때문에 난리치더니 이제는 노숙자 밥줄 끊으려고 난리를 친다. 청량리에 있는 밥퍼나눔운동, 최일도 목사는 이 일을 지금 34년째 해오고 있다. 그런데 노숙인과 노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밥퍼나눔운동이 위기를 맞았다.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본부가 증축공사를 진행하였는데, 서울시가 이를 불법건축으로 고발한 것이다. 지금 밥퍼운동본부가 있는 자리는 서울시 소유인 시유지이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이 자리에 밥퍼운동본부를 지어달라는 요청에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청 그리고 관할 동대문구청이 모두 함께 해서 지은 것이다. 이 때 여야 할 것 없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실내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자며 뜻을 모아 지은 것인데, 지금 서울시가 불법건축으로 고발한 것이다. 이 건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