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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행사공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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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찬양하는 사람들 부산시 부활절 연합예배 중 (2010년) 사진 = 부산 사직체육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각설이패들의 신명나는 연주 부산 기장의 멸치축제 그 한 가운데 신명나는 각설이패의 연주판이 벌어졌다. 사진 = 부산 기장 멸치축제 by 레몬박기자
기아 뉴카니발, 올해 최고의 오토캠핑 강자로 떠오른 이유 기아 뉴카니발, 여름휴가철 최고의 오토캠핑 강자로 떠오는 이유는 아빠 컨셉? 기아의 카니발이 7월 한 달 동안 무려 8,740대를 판매했다. 현대 쏘나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한 기록이다. 이는 1세대 카니발이 1999년 11월 한 달에 7,333대의 판매 한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SUV 시장에 카니발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다. 이렇게 올해 뉴 카니발의 판매실적이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처음 출시할 때부터 철저히 가족이 있는 아버지들을 겨냥한 것과 오토캠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올 뉴 카니발 CF 영상을 보면 아빠가 가르쳐준 세상이라는 문구를 내세우고, 아들과 함께 여행 및 캠핑하며 아버지와 자식간의 유대를 중시하는 내용의 CF 영상은 아버지들의 마음을 크..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본 BMW 4종 세트 갖고 싶은 차 BMW 4종세트 35is,528i,320d,220d 이 중 내가 제일 갖고 싶은 차는 BMW 528i BMW는 Efficiency, Dynamic, Joy 를 자신들의 특징으로 말한다. 이 세 가지 특성들은 집약해 놓은 차가 BMW528i 라고 말할 수 있다. 먼저 이 차량은 직렬 4기통 2.0 엔진으로 245마력이라는 동급 최고 수준. 2.0 엔진이 낼 수 있는 최고의 효율을 뽑아낸다고 해도 무방하다. 가격은 현재 7천만원 정도..예전 수입차에 비해 가격들이 많이 착해졌다. BMW는 아이들도 관심이 많다. 아이들 눈에도 멋있어 보이나 보다. 사진 = 2014 부산국제모터쇼 by 레몬박기자
갖고싶은 차,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당당한 위용 이런 차 함 몰아봤으면 .. 사진=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by 레몬박기자
한국벨기에전,한국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기적 가능케하는 두 가지 이유 브라질월드컵 한국과 벨기에전, 한국의 16강 진출 실날 같은 가능성에 희망 고문을 가하는 두 가지 이유 2014 브라질 월드컵, 이미 알제리에 대패하였기에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은 0.8%라고 한다. 정말 실날보다 더 가는 이 희망의 끈을 잡고 있으려니 참 고달프기 짝이 없다. 이걸 두고 희망고문이라고 해야 하나? 과연 우리나라가 2010년에 이어 연속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 현재 상황으로 보면 거의 불가능이다. 오늘 새벽 우리보다 조금 나은 3%의 가능성을 가진 일본이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짐을 쌌다. 그 모습을 보면서 금요일 우리팀의 모습이 저러지 않을까 미리부터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혹시나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마음이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의 본성일 것이다...
2014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된 벤츠 연비가 무려 1L에 21km 어떤 차이길래? 2014부산국제모터쇼, 벤츠의 다양한 모델과 연비 전쟁 이번 부산 국제모터쇼에 전시된 차들을 보면 예전처럼 좀처럼 볼 수 없는 특별한 차나 신차를 전시해 놓았다기 보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대부분 전시된 차 옆에는 차에 대해 각종 정보를 게시해두었더군요. 그 중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안전성과 연비가 아니겠습니다. 저는 전시된 벤츠를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2200CC 휘발유 승용차의 연비가 무려 1L에 21.3 km가 되는 차가 있더군요.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도심연비는 15km 평균연비는 17km, 21km는 고속도로 연비입니다. 정말 깜놀했습니다. 중후한 세단의 대명사인 벤츠가 이런 연비를 낸다니, 이제는 차들이 연비전쟁을 벌인다는 것이 새삼 피부에 와닿..
2014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되어 있는 포드 자동차들 2014부산국제모터쇼, 대중성에 중점을 둔 포드자동차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포드자동차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신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포드자동차를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데 이번에 포드자동차는 상당히 많은 모델을 선보였다. 전시된 차를 보면 포드자동차의 신형모델도 있지만 한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판매전략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이번에 전시된 차들은 대부분 가격이 착하면서 성능이 띄어난 대중성이 있는 모델이 주를 이루었다. 재밌는 것은 각 모델마다 안내판을 붙여 차의 성능과 재원을 알려주고 있고, 맨 밑에 판매가격을 적어놓았다. 가격대를 보면 대부분 3천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어, 국산차와 가격경쟁이 충분히 될 수 있는 수준이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벡스코 행사장에서 ..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