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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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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Grand Canyon)에서 만난 청솔모 그랜드캐년(Grand Canyon)에서 아주 낯익은 녀석을 하나 만났다. 이게 청솔모가 맞을지.. 비슷하긴 한데 ㅎㅎ 사진= 미국 그랜드캐년(Grand Canyon) by 레몬박기자
자연의 힘이 느껴지는 그랜드캐년(Grand Canyon) 그랜드캐년(Grand Canyon) 누가 저 땅을 손으로 찢은 것일까? 사진 = 미국 그랜드캐년(Grand Canyon) by 레몬박기자
안개가 몰려오는 그랜드캐년의 신비로움 저 멀리서 안개가 몰려온다. 그렇게 드넓은 그랜드캐년도 한 순간에 안개에 덮여 버린다. 그리고 그랜드 캐년은 비밀에 덮였다. 그 신비로움.. 사진= 미국 그랜드캐년 by 레몬박기자
그랜드캐년의 아름다움에 압도당하다 처음 가본 그랜드 캐년 처음 그랜드캐년을 바라본 느낌은 '압도'였다. 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위용에 압도당했다. by 레몬박기자
미국 그랜드캐년 공원 입구의 공원관리인의 포스 그랜드캐년을 지키는 공원 관리인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사진 = 미국 그랜드캐년 by 레몬박기자
도박의 도시 라플린에서 밤에 찾아간 콜로라도 강의 맑은 물 미국 그랜드캐년을 가기 위해 오랜 시간 버스를 탔다. 중간 지점에 황량한 사막에 세워진 작은 도시가 있었다. 돈 라플린이라는 사람이 이곳의 땅을 매입하여 도박과 각종 레저시설을 갖춘 도시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 도시 이름이 라플린이다. 이 라플린을 가는 길에 보면 사람들이 자동차에 보트를 매달고 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사막 한 가운데서 무슨 보트일까? 처음에 참 많이 의아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콜로라도 강에서 레저를 즐기기 위해 가져가는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이 도시에 우리는 저녁 무렵에 도착해서 도시의 참모습을 보지 못했다. 저녁 식사 후 콜로라도 강에서 발을 적시며 더위를 식혔는데..정말 깨끗하였다. 낮에 보면 라플린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의 풍경이 이렇다. 위 사진은 린도님의 블로그 여행..
미국 아울렛쇼핑몰 생애 처음으로 명품가방 구입하다 미국 라스베가스에 가기 전 '라플린'에 있는 아울렛쇼핑몰을 들렀다. 난생 처음으로 여기서 아내에게 주기 위해 명품 가방을 구입했다. 그 때 사준 명품백을 아내가 지금도 들고 다닌다. 아내는 이걸 명품이 아닌 일반 가방 정도로 생각하는지 막쓰고 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결코 명품 같아 보이지 않는다. 딱 내 스타일이다. ㅎㅎ 사진 = 미국 라스베거스 아울렛쇼핑몰 by 레몬박기자
MIT 공대 본관 건물이 있는 풍경 MIT공대 여긴 기숙사 건물이 유명하다. 아쉽게도 그 건물은 보질 못하였다. 여긴 본관 건물.. 사진= MIT공대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