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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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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거리에 펼쳐져 있는 책들 미국이나 우리나 어려울 때 쉽게 내다 팔 수 있는 것은 책이 아닐까? 내가 필요한 책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았지만 딱히 손이 가는 책이 없어 그냥 왔다. 헌책인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였을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뉴욕의 시내버스 지하철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 뉴욕의 지하철보다 편리한 시내버스 뉴욕의 버스는 대체적으로 안전하고 깨끗하고 노선은 지하철보다 훨씬 단순하며 자주 운행되기 때문에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더하여 많은 노선이 24시간 운행되며 특히 지하철이 남북으로 이동하는 노선은 동서로의 이동하는 노선이 적은데 비해, 버스는 동서의 이동편이 많으며 또 막히지도 않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합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처음에 One day pass($8: 하루 종일 수에 상관없이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는 티켓)나 Weekly pass($31: 1주일간 마음대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 혹은 정액권형식의 메트로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매년 버스 요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위에 적은 가격은 정확한 가격은 아닙..
뉴욕 노점상 모자가게 주인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사진 = 뉴욕 by 레몬박기자
뉴욕 뒷골목 노점상 반찬가게 뉴욕 작은 공원 옆에 차려진 노상 반찬가게 사진 = 뉴욕 by 레몬박기자
뉴욕의 아주 오래된 성당이 있는 풍경 뉴욕의 아주 오래된 성당 사진 = 뉴욕 by 레몬박기자
뉴욕의 주차장 뉴욕에 있는 사설 주차장.. 주차장은 거기서 거기 사진 = 뉴욕 by 레몬박기자
5월의 연인들이 찾아가는 서울의 벽화마을 5월에 찾아가는 서울의 벽화마을 1. 이화동과 삼선동 장수마을 이화동 벽화마을은 너무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천사의 날개를 달고 잠시 천사가 될 수 있기도합니다. 낙선공원을 중심으로 양쪽에 자리한 이화동과 장수마을은 낙선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구경하시면 될것 같습니다.가까운 곳에 대학로가 있습니다. 2. 홍제동 개미마을 홍제역 2번 출구에서 7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 하차하면 개미마을입니다.본래 인디언마을로 불리어지다가 개미처럼 열심히 산다고 개미마을로 불려지게 되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3. 홍익대앞 벽화마을 홍익대 정문 앞 오른쪽의 작은 골목안에 위치하는데이곳의 벽화는 왠지 심오한 미적 감각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주말 연인들이 좋은 추억을 남기기 좋은 서울의 벽화거리입니다. 연인이라면 일단 같이..
영주 소수서원 앞 소나무길 스승의 날 퇴계 이황 선생님을 생각하며.. 사진 = 영주 소수서원 앞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