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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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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만난 뮤지컬 배우 뉴욕 브로드웨이 할인티켓 판매대 옆에 자신이 공연하는 뮤지컬을 홍보하기 위해 온 뮤지컬 배우 사진 = 뉴욕 맨하탄 by 레몬박기자
비오는 날 뉴욕 맨하탄 브로드웨이 근처의 풍경 비오는 날의 뉴욕.. 사진 = 뉴욕 맨하탄 브로드웨이 by 레몬박기자
비오는 날 뉴욕 맨하탄에 수학여행 온 아이들 뉴욕 브로드웨이 광장은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비가 이렇게 오는데도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 단체복을 입고, 뉴욕거리를 아주 신기한 듯이 바라보는 미국 아이들 얘들이나 나나 뉴욕은 낯선 여행지인 것은 마찬가지.. 사진 = 미국 브로드웨이광장 by 레몬박기자
뉴욕 상공을 날아다니는 헬기들(헬기 이용 가격은 얼마?) 뉴욕 하늘을 보면 높은 건물들 위로 또 그 사이로 지나다니는 헬기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엠파이어스테이츠 빌딩 앞에는 헬기로 뉴욕 구경하겠냐며 티켓을 파는 이들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두 눈 딱 감고 타볼걸 (가격을 보니 15분 타는데 180불정도) 좀 후회가 된다. 아직도 많이 아쉽다. ㅎㅎ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탄 할렘강을 여객선으로 건너는 사람들 뉴욕 맨하탄 할렘강, 이곳을 여객선으로 건너는 사람들 사진 = 뉴욕 할렘강 선착장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탄에서 예수천당 외치는 아저씨의 퍼포먼스 뉴욕 맨하탄 한 가운데서 "예수천당"을 외치는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처럼 비호감이 아니라 상당히 호감을 갖게 한다. 외모도 그렇고 하는 퍼포먼스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세련되었다고나 할까.. 나름 살인미소라고나 할까? 저 양반 웃으며 날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니 기분이 좋았다. by 레몬박기자
뉴욕거리를 활보하는 자전거수레 뉴욕거리를 활보하는 자전거수레... 건강을 위해 알바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한다. 사진 = 뉴욕 맨하탄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탄 시외버스터미널(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의 풍경 뉴욕에서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려니 ㅎㅎ 낯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물어서 뉴저지에 있는 숙소까지는 매일 시외버스를 타고 다녔다. 뉴욕 42번가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을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이라고 한다. 열흘 가량을 이곳으로 들락거리다 보니 꽤 익숙해졌는데 처음에는 정말 뭐가 뭔지 몰라 엄청 긴장했었다. 사진 = 뉴욕 맨하탄 시외버스터미널(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