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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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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운동화 가게 진열대의 위용 미국 뉴욕에서 놀란 것 중 하나.. 나이키 같은 명풍 운동화가격이 무지 싸더라는 .. 사진 = 미국 뉴욕 운동화가게 by 레몬박기자
뉴욕 상가 디지털카메라 판매하는 가게 풍경 뉴욕 맨하튼에 있는 디지털카메라 가게 그런데 여기 붙여져 있는 가격에 속으면 안된다. 일단 사기 위해 들어가면 저기 붙어 있는 가격은 카메라 단품 가격이고 여기에 케이블과 파우치 그리고 충전기는 모두 별도 구매해야 하며, 뉴욕은 부가세가 무려 20%다. 149달러 붙어 있는 것은 최소 210달러 이상이라는 이야기다. 구매하기 전에 가격에 대해 확실하게 흥정한 후에 구입해야 한다. 여기 호객행위 용산전자상가 뺨치는 수준이었다.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탄에 있는 대형 서점의 풍경 뉴욕 맨하탄 시내를 돌아다니다 한 건물에 서점이 있어 들러보았다. 책읽는 사람들의 모습은 진지함 그 자체였고, 서점의 분위기는 경건함이 느껴질 정도로 정숙하였다.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탄 가게의 호객행위 장사를 잘 하려면 일단 소비자의 눈에 띄어야 하고 또 소비자를 잡아야 하는 것은 동서고금의 불변의 법칙인가? 헤이! 하고 부르는 소리에 고개 돌려 보니 자기 집 물건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ㅎㅎ 사진 = 뉴욕 맨하탄 by 레몬박기자
비오는 날 뉴욕 맨하탄 거리의 풍경 비오는 날 뉴욕 맨하탄의 풍경 사진 = 뉴욕 맨하탄 , 후지 s3pro by 레몬박기자
말타고 순찰하는 뉴욕경찰의 위용 영화에 보면 뉴욕경찰들의 자부심은 참 대단하다. 뉴욕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뉴욕경찰의 모습 사진 = 뉴욕 , 후지 s3pro by 레몬박기자
비오는 날 뉴욕거리에서 열연 중인 거리의 악사 비오는 날이지만 거리의 악사 오늘도 예술혼을 불사르다 비오는 뉴욕의 거리에 울려퍼지는 팬플룻의 소리 뭐랄까? 나그네의 심신을 힐링해준다고 할까?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턴에서 먹어 본 북창순두부 가격이 후들들.. 미국 뉴욕을 여행중 순두부 간판이 보인다. 북창순두부..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이름인데.. 그래서 들어가 먹어보았다. 북창순두부는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먼저 개업해 뉴욕으로 마침내 다시 한국으로 역수출된 브랜드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반찬도 푸짐하고, 맛도 얼큰하니 순두부의 제맛을 살렸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본점인 LA에서는 6달러이고, 여기 뉴욕은 11달러였다. 팁까지 하면 12달러인셈. 지점이 본점보다 가격이 두배나 비싸다. 내 평생 12달러 내고 순두부 한그릇 먹어보긴 정말 처음이었다. 그리고 이 가격도 2010년인데 지금은 얼마나 올랐을꼬? 이것뿐 아니라 햄버그도 뉴욕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비쌌다. 그만큼 뉴욕의 물가는 대단하다. 돈 없으면 정말 여행하기 힘든 동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