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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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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질주하는 작은 어선, 오늘은 무엇을 잡을까나? 낙동강을 달리는 작은 어선, 병풍처럼 서있는 화명동 아파트단지 예전 낙동강은 살아있는 보물단지 같았다. 지금도 낙동강에 작은 어선들이 분주히 다니지만 과연 무엇을 잡았으려나.. 사진은 소니 A-200 과 미놀타 75-300 f4.5-6 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 갑판에 도열해 있는 함재기들 미항공모합 조지워싱턴호, 조지워싱턴호에 탑재되어 있는 함재기들 요즘 우리는 FX 사업 제대로 못해, 우리 공군의 전력이 말이 아닌데.. 그냥 부럽다.
낙동강 따라, 현대식 건물의 구포전철역과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전동차 낙동강을 따라, 낙동강 하류에 있는 구포 전철역, 현대식 건물의 전철역과 전동차 사진은 후지필름 파인픽스 3pro 와 니코르 35mm f2.0 으로 담았습니다.
불타는 저녁노을, 낙동강의 갈대숲을 달리다 낙동강을 타고 달리고 있는 갈대숲, 석양빛에 물들다. 니콘 D70 에 니콘 80-200 f2.8 구형 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한글날에 찍은 한폭의 유화를 보는 듯한 다대포의 저녁 노을 다대포의 노을과 풀밭,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렌즈의 조합, 유화를 보는 듯한 노을의 풍경 2007년 10월 9일 한글날에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그날 다대포에 갔는지를 몰랐는데, 사진에 나와 있는 정보를 보니 그날 다대포에 갔더군요. 다대포의 노을 다른 느낌으로 담았습니다. 사진은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수동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부산항에 입항한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의 위용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 부산항에 입항한 조지 워싱턴 호의 위용 사진은 2008 년 국제 관함식이 열렸을 때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는 것을 담은 것입니다. 올해 또 조지워싱턴 호가 입항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북한이 많이 긴장하고 있다죠? 실제 보면 긴장할만합니다. 이 배 한척이 우리 해군의 전력보다 낫다고 하니 말이죠.
워커힐호텔 피자힐, 당신과 마주 앉아 마시는 자리 단풍이 곱게 물든 아차산, 워커힐 호텔 피자힐에서 당신과 마주 앉아 마시는 차 한 잔 오늘은 아내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곱게 단장하고 싶다.
단풍에 물든 아차산, 워키힐 호텔의 풍경 단풍에 물든 아차산, 그리고 그 속에 최고의 맛으로 자리하고 있는 워커힐 호텔의 피자힐의 풍경 예전 서울에 살 때 특별한 날 우리 가족 여기서 가족외식을 즐겼습니다. 아이들 정말 이곳을 좋아했죠.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아차산의 단풍, 그 가을의 정취를 다시금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