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실마을, 작은 복숭아만한 초록 매실 초록 매실, 예전 조성모가 초록매실 음료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이 광고 자기가 봐도 닭살 돋더라나.. 그래도 그 덕에 코카콜라를 제치고 음료부분 1위에 등극했다고 한다. 매실의 효능은 정말 대단하다. 무슨 매실이 이리 큰지.. 그래서인지 여기 매실이 다른 곳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다. 매실은 이렇게 색이 곱고 크야 좋다고 한다. 매실마을, 수천개의 장독대가 어우러지는 진풍경 이런 항아리들만 보아도 저 안에 우리를 건강하게 할 뭔가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장독대야말로 웰빙의 상징이 아닐까 싶다. 매실마을, 장독대로 꾸민 멋진 조경 이제 매화가 만발할 때가 되었죠. 하동 매실마을..장독대로 아주 멋진 조경을 하였더군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초록의 물결 노란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송정공원 노란 코스모스로 한들거리는 송정공원, 이 길을 지나면 매실마을이 있다. 이것이 소풍의 즐거움 초록이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다 섬진강의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철교 흠~ 이런 사진 찍을 때가 제일 어렵다. 아무리봐도 밋밋한데... 구도를 아무리 바꿔도 그게 그거.. 그래도 이런 풍경이 있었다는 기념은 될 것 같아 한 컷 담아두었다. 이전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