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성해안, 내 이름은 등대 기장 대변 포구, 저녁 물빛에 비치다 드림성당 성모가 두손 모아 간절하게 바라는 것은 드림성당 십자가와 등대의 조화 죽성여행, 황금빛으로 물들어가 가는 작은 포구 색은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이라 한다. 그 색의 비침을 담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참 사진의 매력이다. 저녁 노을에 잠기는 작은 포구의 모습..평안하다. 내 마음도 이랬으면 .. 드림성당, 노을빛 머금고 홀로 서다 드림성당은 주변의 변화에 따라 그 모양이 천태만상이다.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적막하고 때로는 경건하고.. 노을이 살짝 지려고 하는 날.. 이 날의 느낌? D1X가 가져다 주는 또다른 색감. 시그마 18-200 ..역시 여행엔 네가 최고야! 드림성당, 하얀달과 십자가의 조화 추석이 가까올 무렵 드림성당을 찾다. 제일 첫 사진은 달을 포샾으로 크기를 키웠다. 저녁 빛을 안고 선 드림성당 기장 죽성에 있는 드림성당. 영화 세트장이다. 등대와 십자가 절묘한 조합의 결정체 니콘D1X와 시그마 18-200DC의 조합. 역시 색감 최고다. 그래서 난 D1X를 버릴 수 없어. 이전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