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채색 하늘을 날아가는 오리떼 오린지 기러긴지... 그런데 하늘이 이런 날은 정말 ㅜㅜ . 하지만 이들의 편대 비행은 정말 멋지다.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 바닷길 내 두눈은 너를 바라볼때 가장 빛이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있어줘 나를위해 많은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내 하루는 너를 만날때를 항상기다리고 내 두손은 니가 잡아주길 항상기다리고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 있어주겠니 나를위해 많은 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농촌의 아침 풍경, 창원 주남지로 가는 길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 바닷길 내 두눈은 너를 바라볼때 가장 빛이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있어줘 나를위해 많은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내 하루는 너를 만날때를 항상기다리고 내 두손은 니가 잡아주길 항상기다리고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 있어주겠니 나를위해 많은 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노래 나의 모든것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나만부를 수 있는노래.. 구름좋은 날의 주남지 풍경 비야 비야 비야 오지말아라 장마비야 오지 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언니 시집간단다 가마 문에 얼룩지고 비단치마 얼룩진다 연지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오늘 주남지에는 비가 오겠지 회동수원지에서 본 따오기 선동마을을 거쳐 회동수원지로 가는 길목에 아주 경치 좋은 계곡이 있다. 그곳에서 참 보기 드문 따오기를 봤다. 나를 위해 따옥따옥 그렇게 노래 불러주진 않았지만 이렇게 가만히 앉아 찍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안타까운 것은 최대 줌이 200밀리라 더 크게 담질 못했다 헝그리라도 300밀리 아님 폴라 500밀리라도 있었으면 아 이것이 헝그리 유저의 안타까움인가 하다 명경지수 회동수원지의 아침 풍경 명경지수 물이 거울처럼 맑다는 말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물은 그 바닥이 눈에 휜히 보이며 이 물은 세상의 거울이 되어 자기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세상의 눈이 되어준다. 이런 명경지수가 되려면 물도 맑아야 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야 한다 물이 흐르되 천천히 흘러가야 한다 흐르는 않는 고인물로는 명경지수가 될 수 없다 왜냐고? 거울은 될 수 있을 지언정 그 바닥의 진실은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이 세상 이렇게 조율 한 번 해주세요. 비리 없는 곳이 없네요. 사진을 뒤집어 보았다 여기 사는 사람들 마음도 이처럼 맑고 아름다울까? 아무래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산다면 그 마음도 아름다움에 동화되지 않을까? 선동마을의 아침 부산 회동수원지가 있는 선동마을의 아침 풍경 밥 익는 냄새가 난다 사랑이야 (송창식) -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넣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 번은 올 것 같던 순간 가슴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미소.. 벚꽃 흐드레지게 핀 길을 달리다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님은 먼 곳에 - 장사익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영원히 먼곳에 (말할걸 그랬지그랬지)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당신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도망간 여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영원히 먼곳에 (말할걸 그랬지그랬지)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비도 오고 칼국수 먹고 싶다 오늘 날씨가 그래서인지 칼국수가 땡기네.. 노래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