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을

(24)
불타는 저녁노을, 낙동강의 갈대숲을 달리다 낙동강을 타고 달리고 있는 갈대숲, 석양빛에 물들다. 니콘 D70 에 니콘 80-200 f2.8 구형 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한글날에 찍은 한폭의 유화를 보는 듯한 다대포의 저녁 노을 다대포의 노을과 풀밭,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렌즈의 조합, 유화를 보는 듯한 노을의 풍경 2007년 10월 9일 한글날에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그날 다대포에 갔는지를 몰랐는데, 사진에 나와 있는 정보를 보니 그날 다대포에 갔더군요. 다대포의 노을 다른 느낌으로 담았습니다. 사진은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수동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에 잠긴 다대포 노을 따라 집으로 가는 움직임도 빨리지누나 ..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섬에서 본 저녁 노을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 그리고 섬의 고요한 적막
죽성여행, 황금빛으로 물들어가 가는 작은 포구 색은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이라 한다. 그 색의 비침을 담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참 사진의 매력이다. 저녁 노을에 잠기는 작은 포구의 모습..평안하다. 내 마음도 이랬으면 ..
주남지의 황홀한 늦가을 노을 풍경 젊음도 좋지만 황혼도 아름답다. 아침이 오면 저녁도 오고 봄이 오면 겨울도 오는 법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인생은 청춘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황혼도 청춘 못지 않게 아름다운 것이니 세월이 지나고 내 몸이 늙어간다고 한탄하지 말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 청춘은 가지려해도 가질 수 없는 것이니 이문세가 부릅니다. "붉은 노을"
해남 땅끝마을 팬션이 있는 풍경
사진실무강좌, 노을진 실루엣 풍경 어떻게 담으면 좋을까? 위 사진은 노을진 풍경을 실루엣 촬영으로 담은 것을 포샾으로 암부 부분을 좀 밝게 한 것입니다. 사진에 찍혔을 때는 아래 길 부분이 상당히 어두웠겠죠. 그런 것을 노을진 하늘은 그대로 두고 아래 산 밑의 풍경은 1/2정도 밝게 처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 길 부분이 어렴풋이 보이게 되며, 노을로 인해 산그림자 지워진 마을의 풍경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죠. 조리개는 f7.1 셔솟은 1/125 입니다. iso는 400 입니다. 이렇게 보정하지 않았더라면 아래 사진처럼 나오게 됩니다. 암부를 조금만 밝게 해서 형체만 조금 드러날 수 있도록 보정하면, 제대로된 저녁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넘 어둡게 나와버리면 저녁보다는 밤의 풍경이 되고, 그건 또 노을진 것과 균형이 맞지 않게 되죠. 지금 위와 아래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