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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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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몽골의 초원과 전통주택 그리고 팬션단지 한 여름에 떠난 몽골여행, 가도가도 넓은 초원 그리고 파란하늘 아니 너무나 파란 하늘 잠시 쉬어가는 언덕에서 바라본 전통 주택가에 있는 게르와 판자집 그리고 언덕을 넘어가면 새로 짓는 고급 팬션촌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몽골의 양면 사진 = 몽골 테를지 가는 길 by 레몬박기자
몽골풍경, 테를지 가는 길 몇 년 전 몽골 여행, 테를지 가는 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초원..
담양메타세콰이어길, 기분좋은 드라이브 담양의 아침 풍경
따뜻한 오후 햇살과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의 풍경
매실마을, 항아리와 꽃의 아름다운 이야기 무얼 저리 조곤거리며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매실마을, 숲과 장독대의 어울림 항아리는 어떤 곳에 두어도 그 분위기에 완전히 어울려버린다. 이렇게 숲에 두어도, 부엌이나 집 안, 집 밖 그 어디에 두어도 그 분위기에 살짝 정감을 더해준 채 어울려버린다. 이게 우리의 멋스러움이 아닐까..
매실마을, 영화 세트장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진 곳들 이곳에서 영화 취화선과 흑수선 그리고 천년학 등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때 다모 폐인이라는 말을 유명케 한 '다모'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매화꽃 만발한 배경을 두고 어떤 화면이 잡혔을지 궁금하네요.
KTX 두 갈래 길에서 만나는 인연 KTX가 두 갈래 길에서 만나더니 헤어지네요. 만남과 헤어짐 그게 우리 인생살이 자연스러움인데 우린 그걸 너무 힘들어합니다. 아무리 붙잡아도 때가 되면 이렇게 다 떠나버리는데요. 하지만 이 빈곳으로 또 다른 인연이 들어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