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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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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위양지 수백년된 나무들이 숲을 이루다 자연은 스스로 자신을 가꾼다
새벽 안개에 휩싸인 밀양위양지의 신비로움 늦가을에 찾은 밀양위양지 작은 연못이지만 오랜시간 자연의 신비감이 더해진 곳 오늘은 아침 안개로 그 신비감이 더해진다. 자연은 자연이 만들도록 해야 더 아름다워진다는 사실
바위틈에 피어나는 해국의 아름다운 생명력 다대포 몰운대 해안 바위틈에서 피어나는 해국의 아름다운 자태 생명의 힘은 위대하고, 아름답다
비오는 날의 다대포 몰운대 공원 해안 다대포 몰운대 공원 해안 비를 맞으며 거닐어 보다
다대포 수영말고도 할 것이 많은 곳 다대포 해수욕장,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흐려 해수욕을 못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이곳에 온 가족들 할 일이 많다. 갯벌에서 게랑 다른 어패류를 잡기도 하고 연인들은 어깨동무하며 사랑을 속삭이기도 한다. 그리고 아빠는 ㅎㅎ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해한다. 딱히 할 일이 없어도 즐거운 곳..
다대포 해변의 연인 이제 그날이 추억으로 간다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에 잠긴 다대포 노을 따라 집으로 가는 움직임도 빨리지누나 ..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저녁 노을이 짙어가는 다대포 해수욕장 붉은 노을 -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얼굴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