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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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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변가에서 춤을 추는 치어리더들 2012 부산바다춤축제에서 열연하는 치어걸들 하고 싶은 것을 신바람나게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
세계최대의 옥으로 만든 옥불상 세계 최대의 옥으로 만든 불상 이것이 정성인지 상술인지 아님 과시욕인지.. 부처님이 진실로 바라는 것은 그 마음을 옥처럼 잘 가다듬는 것일 터
햇볕에 말리고 해풍에 말린 완벽살균 빨래들 우리 양심도 저리 빨아서 널어 말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나라 꽃은 왜 무궁화가 되었나? 우리나라 꽃 무궁화 왜 우리나라꽃을 무궁화로 했을까? 기품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향기가 좋은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순종도 아니고 온국토에 피어나는 것도 아닌데.. 거기다 벌레 잘 먹고, 키우기 힘들고, 장점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국화가 되었다. 내 생각에는 진달래나 국화가 더 정감이 가는 우리나라 꽃인 것 같은데..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호랑나비 풀숲에 숨어들다
송정, 항구의 분주한 아침
토함산을 물들인 아름다운 단풍의 물결 사랑이야 (송창식) -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넣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 번은 올 것 같던 순간 가슴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미소에 터져 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
단풍 곱게 든 날 추억을 만드는 젊은이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Feat. 타블로) - 김연우 Ye! nothing in this world It`s more percious then you girl 손이 가득했을 때 쓸 데 없는 욕심이 급해 그땐 내게 필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그저 숱한 먼지만 쫓고 I know 바보 같았던 나 너로 인한 내 세상의 대변화 This winter night with you I`ll give my life to you It`s true 무엇도 너와 비교할 수 없고 무엇도 너를 가릴 수는 없어 그 무엇도 네 앞에선 두렵지 않아 이런 게 너니까 그게 바로 너니까 Bitter sweet winter 걷다 지쳐 거친 새벽 바람속에 찢겨진 맘 눈감은 가로등이 비춰 주는 텅빈 거리 속에 잊혀진 밤 축쳐진 어깨 너의 손길이 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