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여름날씨다. 점심 때는 무려 30도를 웃돌았다. 날씨가 갑자기 미쳤나보다. 이제 5월인데 ..
그런데 하늘이 엄청 맑다. 오늘 나와 아내는 통영으로 잠시 바람 쐬러 갈거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바다보고 쉬고 오라고 펜션을 하나 잡아줬다.
이제 출발한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좀 더 일찍 출발하지 못해 아쉽다.
내일은 케이블카 타고 한려수도공원을 봐야겠다.
by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서귀포항_결정장애로 허비해버린 아까운 내 시간 (0) | 2020.05.15 |
---|---|
제주도 여미지에서 한라산을 바라본 풍경 (0) | 2020.05.14 |
넘지 말아야 할 선, 가족은 건들지 말아야지 (0) | 2020.05.03 |
정말 답답한 목사들 왜 동성애에 그리 집착하는지 .. (0) | 2020.04.28 |
소인국테마파크 _ 바이러스 보다 더 작아지는 사람들 (0) | 202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