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법무부장관이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인해 아주 큰 곤욕을 치뤘다.
검찰의 법무부의 하위 기관인데 검찰은 자신들 조직의 최고 수장을 시덥잖은 죄목을 씌워 무리한 수사를 했다.
조금만 정신차리고 사건을 들여다보면 검찰이 정말 할 일 없는 조직인가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다.
그래도 검찰은 반성하지 않는다. 항상 적반하장이다.
개혁이 아니라 그냥 갈아엎든지 아니면 그냥 없애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든지 해야 할 상황이다.
여기에 기레기들이 가세했다. 검찰에 기생하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사건을 날조하고 여론을 조작하면서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 죄는 부풀리며 서로 공생해왔다.
때때로 야당도 여기에 숟가락을 얹고 일을 더 크게 만들면서 정부를 압박하기도 했다.
그 결과 그들은 스스로 적폐임을 증명하였고, 세상의 오물이 되어 지금도 악취를 풍기고 있다.
이젠 치워야 할 때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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