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황산공원에 있는 마음 정원
이곳에 가면 내 마음의 뜰이 보이고, 이곳을 걷다 보면 혼잡한 마음이 정리된다.
미로처럼 생긴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내 마음의 가닥이 잡히고
군데군데 놓인 벤치에 앉아 잠시 마음을 추스르다보면 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 ..
양산 황산공원 마음정원에서
by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밤 가을 빛을 비추는 가로등 (2) | 2020.11.17 |
---|---|
단풍에 물든 양산 내원사 가는 계곡의 풍경 (0) | 2020.11.16 |
아침 안개 (0) | 2020.09.13 |
의사들의 파업 이제 의사도 외국에서 수입해오자는 것인가? (0) | 2020.08.07 |
변함없는 정의연 그들의 행동에서 참된 어른의 모습을 본다 (0) | 202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