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내원사로 가는 계곡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울긋불긋 단풍색이 잘 어울려 가을의 운치를 더해준다.
사진 = 내원사계곡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천 큰물고기 (0) | 2020.11.22 |
---|---|
가을 밤 가을 빛을 비추는 가로등 (2) | 2020.11.17 |
양산 황산공원 마음정원의 풍경 (0) | 2020.10.23 |
아침 안개 (0) | 2020.09.13 |
의사들의 파업 이제 의사도 외국에서 수입해오자는 것인가? (0) | 202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