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추천이나 댓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그저 사진 찬찬히 보시고
장사익님의 음성으로 님은 먼곳에 들으시면서
삶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이렇게 바다를 즐기는 사람이 있고, 또 이렇게 바다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은 이렇게 서로에 대한 고마움으로 이어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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