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이 양귀비꽃을 찾아왔다.
똑똑똑
들어가도 될까요?
양귀비꽃이 흔쾌히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준다.
이제 갈께요.. 잘 놀았어요
안녕 또 와요
서로 아쉬운 작별을 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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