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꽃망울이 터지고 꽃잎이 활짝 펴진다.
따뜻한 봄햇살을 간절히 부르는 소리
봄이 오는가 보다.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대행사 '고아인 상무'의 명대사 (0) | 2023.03.04 |
---|---|
수요일의 금잔화 _조정인의 시 (0) | 2023.02.17 |
겸손한 사람이 자신의 약점을 대하는 방식 (0) | 2023.02.10 |
마른 땅에 꽃마리 (0) | 2022.12.23 |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가다 (0) | 202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