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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해안_ 범선 카페와 범선 호텔 정동진 해수욕장 옛날 모래시계라는 드라마로 유명해진 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이곳에 가니 범선 카페가 있고 범선 모양의 호텔도 있다. 범선 모양의 호텔 이름은 썬크루즈 호텔 썬크루즈호텔에서 아침 일출을 보면 마치 망망대해 배 안에서 보는 그런 일출의 느낌이 날까? by 레몬박기자
정동진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정동진을 찾았다. 동해바다의 거센 바람을 안으며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본다. 정동진 범선이 있는 카페 범선이 있는 호텔 by 레몬박기자
정동진 해안 범선 카페가 있는 풍경 정동진 해수욕장 긴 모래사장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저 멀리 배 한 척이 보인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줄 알았는데 뭍에 올려져 있다. 정동진 해변에서 유명한 범선 카페 동해 바다를 보며 범선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 by 레몬박기자
안개초와 꽃양귀비에 뒤덮힌 황산공원 양산 물금에 있는 황산공원 주차장 너머로 하얀 안개초가 공원을 뒤덮고 있다. 그리고 안개초 위로 붉은 꽃양귀비가 요염한 자태로 흔들거린다.
김남조 시,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시, 김남조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감천문화마을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풍경 감천문화마을 한 카페 옥상에 있는 전망대 이곳에 올라보면 여기가 왜 전망대인지를 알게 된다.
다듬잇방망이와 검은 전화기 그리고 물양동이 어릴 때 엄마와 할머니가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며 울리던 다듬이질 소리 그 소리가 그리 정겨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동네 중심에 있는 우물에 가서 물양동이 가득 지게에 지고 들어오던 그 때 어렸는데 어떻게 저걸 들고 왔는지 .. by 레몬박기자
감천문화마을 물고기 벽화 벽을 따라 물고기들이 흘러간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