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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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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 레이싱 모델 연다빈 스케치 느낌으로 사진찍기 레이싱 연다빈, 참 이쁘고 아름다운 레이싱모델입니다. 때때로 이런 모델을 스케치 느낌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포토샾으로 연필 스케치로 보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보다 사진을 찍을 때 그런 느낌이 나오도록 찍을 수 없을까? 일단 사진을 먼저 보세요.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이런 표현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모델이 입고 있는 옷이 흰색이었다는 겁니다. 흰색 뿐 아니라 밝은 색이면 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일단 뒷배경이 나오지 않도록 노출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즉 노출 오버된 사진을 찍는 것이죠. 그리고 포샾을 이용해서 흑백으로 후보정을 하면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사진=부산국제모터쇼, 연다빈 by레몬박기자
해운대 야경,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 촬영법 해운대 마천루 마린시티의 야경 촬영법 1. 삼각대와 카메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2. 출사지는 동백섬 주차장으로 바닷가 방파제쪽에 마천루가 보이는 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3. 촬영시간은 골드타임(어둠이 내리지만 아직 하늘색이 조금 살아 있으면서 빌딩에 불빛이 들어온 시간대, 여름 8-9시, 이후 7시경) 4. 주차장 바닥에 일단 흥건하게 물을 붓습니다. 올 때 물을 퍼올릴 수 있는 바케스를 하나 가져오세요. 필수.. 그리고 촬영에 도움이 되는 적당한 소품을 챙겨오세요. (구슬, 자전거,연인, 양산든 여인 등등) 5. 삼각대를 놓고 원하는 구도를 맞추세요. 6. 야경을 찍을 때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리모컨을 사용하는게 좋고, 리모컨이 없을 때는 타이머 모드를 이용하세요. 7. ISO 100-200(카메라 ..
여름철 바다풍경 노출을 잘 설정해서 찍는 법(광안대교와 광안리 바다) 여름철 풍경 노출 설정법, 푸른하늘과 푸른바다를 적정노출로 찍을 수있는 방법,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가 있는 풍경 오늘 아주 평범한 사진 한 장으로 간단한 사진 강좌를 하고자 한다. 오늘 사용하는 사진은 아래 광안대교가 있는 풍경이다. 이 사진을 처음 본 소감은 어떠신가? ㅎㅎ 정말 평범하기 짝이 없는 그런 사진이다. 그냥 하늘이 참 파랗고, 광안대교는 하얗게 빛나고, 바다물은 그보다 조금 짙은 색으로 넘실대는 구도는 하늘은 조금 넓게 보이고 그 아래 광안대교가 가운데에 위치한 특이할 수 없는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그런 사진이다. 이런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사진으로 무엇을 설명하려고 하는가? 굼금하시죠? ㅎㅎ 오늘의 강좌는 한 여름 저 시원한 바다와 시원한 하늘을 어떻게 적정한 노출로 찍을 수 있을까..
사진강좌, 꽃사진을 근접촬영할 때 렌즈 조리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꽃사진 강좌, 꽃을 근접촬영 할 때 렌즈 조리개 수치는? 꽃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은 보통 세 가지인 듯 하다. 첫째는 꽃과 나무 전체를 배경으로 해서 찍는 것이고 둘째는 렌즈를 최대한 당겨서 크게 줌밍해서 찍는 것이고 셋째는 접사렌즈를 사용하여 부분을 확대해서 찍는 것이다. 보통 지니고 있는 렌즈나 바디로는 첫째와 둘째는 모두 촬영이 가능하지만 세번째는 전문 접사 렌즈가 있어야 한다. 이런 접사렌즈는 사실 초점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 왜냐면 대부분 수동으로 조작을 해야 되기 때문인데, 정확하게 촛점을 잡는 것이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쉽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보통 일반인들은 렌즈의 초점거리가 허락하는 최대한의 자리에서 크게 확대하여 꽃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그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바로 아..
야경촬영강좌, 왜 내가 찍은 야경사진은 빈약해 보이는 것일까? 초보도 이해하는 야경촬영법, 야경을 아름답게 찍는 방법, 화려한 야경에는 비법이 있는 것인가? 야경촬영법에 대해 알아보자. SLR클럽 게시판에 괄목상대여몽이라는 분이 자신이 찍은 야경사진을 올려두고 비평을 청했습니다. 다른 고수들이 찍은 야경을 보면 화면에 나타나는 색감부터 화려하고, 불빛의 날도 예쁘고 아름다운데 왜 자신이 담은 야경은 이런지 고수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용기에 감탄하였고, 저도 예전에 사진을 처음 배울 때 많은 분들에게 그런 도움을 받았던 터라 여몽님이 올린 사진을 제 블로그 야경 강좌에 사용해도 되냐고 했더니,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올린 사진을 가지고 야경 찍는 법 강좌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예제사진부터 보시죠. 위 사진이 괄목상대여몽님이 올린 사진입니다..
낙동강 30리 벚꽃길 하늘이 보이지 않는 벚꽃터널 촬영기법 낙동강 둑을 따라 조성된 30리 벚꽃길, 무려 30리에 걸쳐 벚꽃길이 조성되었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벚꽃의 향연, 정말 벚꽃을 질리도록 보았다. 하지만 솔직히 벚꽃길 사진처럼 하늘이 완전 가려진 것이 아니다. 길이 좁아 벚꽃 가지가 서로 이웃하는 경우는 자연스레 터널을 만들지만, 그렇지 않은 조금만 가운데 산책길이 넓은 곳은 하늘은 훤히 보인다. 살짝 트릭을 써서 터널인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하늘이 보이지 않도록 촬영할 수 있을까? 쉽지만 막상 해보면 쉽지 않은 벚꽃 터널 촬영기법을 알아보자. 알고 나면 좀 허무해질 것이지만, 알기 전엔 답을 찾기 힘든.. 1. 렌즈는 표준이나 망원 또는 줌렌즈를 착용하라 위 사진은 자연스럽게 터널이 조성된 상황이다. 하지만 이 때도 유의할 것이 광각..
한낮에 찍은 사진이 별로인 이유 보통 사진을 찍을 때 시간을 잘 택해야 한다고 한다. 왜냐면 빛의 각도에 따라 사물이 보이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풍경사진이나 인물 사진을 찍을 때 한 낮 그러니까 태양이 중천에 떠 있을 때는 피해야 한다고 한다. 일단 풍경의 경우 빛이 위에서 내리 쬐니 죄다 역광을 받는다. 그리고 빛이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사진이 좀 따분해 보인다고 해나하나? 하여간 느낌이 그리 좋지 않다. 인물 사진 마찬가지도 한 낮에 아무리 풍경 좋은 곳에서 찍어도 역광을 피할 순 없다. 그래서 보조도구로 반사판을 아래에 두고 광선의 방향을 맞춘 후 찍는다. 예쁘고 색감 좋으며 느낌이 부드러운 사진을 찍고 싶다면 시간대를 잘 택해야 한다. 물론 날씨도 살펴야 하지만.. 위 사진들은 진주수목원에서 찍은 것이다. 한 여름 한 낮에..
낮이지만 밤처럼 표현 하는 방법 창원 용지공원을 지나가다 재밌는 발상이 왔다. 길게 늘어선 가로등을 이용해 지금을 밤으로 만들어본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일단 가로등 주변을 어둡게 처리하며, 가로등에 불빛이 나는 것처럼 한다면 충분히 밤의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태양을 이용했다. 태양과 가로등 그리고 카메라가 일직선이 되게 하여 촬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밝기는 여섯스탑 정도 어둡게 하면 된다.(-1.33EV)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아래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