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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부산 해동용궁사 바다를 보고 포효하는 용 해동용궁사는 해안에 위치해 있어 절에서 보는 바다 풍경이 일품이다. 바다를 보고 있는 부처와 바다를 보고 포효하는 용 그리고 파도와 갈매기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과 태양 ... 갯내음 사진 = 해동용궁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산에게 미안해졌다 천성산 정상에 서서 산 아래를 굽어보며 호연지기를 키웠다. 산 아래를 굽어보며 나의 기개를 드세게 펼치고 싶어 시원하게 갈겼다. 나의 기개는 바람에 날려 바지춤을 적신다. 산에게 미안해졌다. 사진 = 천성산 원효봉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경주 안압지 옆 반월성 노랑 코스모스 경주입니다. 더보기
경주 안압지 옆 월지 연꽃단지 연꽃은 인도가 원산지이다. 보통 연꽃이라 하면 연못 위에 둥둥 떠 있는 수생식물이라는 이미지만 떠올리기 쉽지만, 실은 논이나 늪지의 진흙 속에서도 자란다. 관상용뿐만 아니라 식용, 약용으로 쓰이기도 해서 연의 줄기인 연근은 우리네 먹거리로 자주 이용된다. 이런 까닭으로 가끔 여름철 농촌에 가면 벼 대신에 연꽃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꽃이 아름답고 향도 있어서 연꽃축제도 심심찮게 열린다. 신라의 천년고도인 경주에도 아주 유명한 연꽃단지가 있다. 바로 안압지 옆 월지 연밭이다. 연꽃은 이집트 원산인 수련과 자주 헷갈리는데 구별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연꽃은 잎과 꽃이 모두 수면 위로 튀어나와 있지만, 수련은 잎과 꽃이 모두 수면에 바짝 붙어서 나온다. 또한 수련은 씨앗이 그리 오래 못간.. 더보기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우리 가족 맘 편히 살아갈 수 있는 너른 집 앞에서 정원이 있고, 작은 연못이 있고, 그리고 철길 지나 길이 나 있는 곳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단풍이 들며, 낙엽지고 겨울이 오면 눈이 소복히 쌓이는 집 그런 집에서 여우 같은 마누라와 아들 하나 딸 셋 그렇게 여섯 식구 오손도손 정겹게 살고 싶다. 아이들이 다 자라 집을 떠난 뒤에는 손자 손녀들이 줄줄이 찾아오는 고향 같은 집 언제나 두 손 벌려 반겨주고, 맘 편히 자리깔고 누울 수 있는 그런 집에 살고 싶다. 사진 = 경주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황금어장 세상은 금빛으로 물들었다. 황금어장이다. 사진 = 신선대항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해지는 석양 오래도록 당신과 그 노을 아래 서있고 싶다 늘 꿈에 그리던 바람 하나 당신과 해지는 저녁 노을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저녁 노을에도 당신의 손을 놓지 않고 그렇게 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석양이 아름다운 건 노을진 하늘에 오늘 하루 시간만큼 연륜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당신과 더없이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사진 = 부산 신선대 공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아침을 맞는다는 것은 산 자의 축복이다 아침이다. 새로운 아침에 눈을 떴다. 새로운 아침을 맞는다는 것은 산 자에게만 주어진 축복이다. 난 오늘의 공기를 마시고, 오늘의 햇살을 받는다.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감사하며 오늘의 축복을 누린다. 내일 다시 내게 아침이 올까?아침이 온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 사진 = 부산 신선대공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