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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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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미지에서 한라산을 바라본 풍경 제주도에서 한라산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예전 가족 여행에 여미지에 갔는데 날씨가 얼마나 화창하던지 저 멀리 한라산이 우리 눈 앞에 딱 놓여 있더군요. 제주도 가고 싶네요. 사진= 제주도 여미지 by 레몬박기자
우리는 이제 통영으로 떠난다 완전 여름날씨다. 점심 때는 무려 30도를 웃돌았다. 날씨가 갑자기 미쳤나보다. 이제 5월인데 .. 그런데 하늘이 엄청 맑다. 오늘 나와 아내는 통영으로 잠시 바람 쐬러 갈거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바다보고 쉬고 오라고 펜션을 하나 잡아줬다. 이제 출발한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좀 더 일찍 출발하지 못해 아쉽다. 내일은 케이블카 타고 한려수도공원을 봐야겠다. by레몬박기자
넘지 말아야 할 선, 가족은 건들지 말아야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가족이라고 말할 것이다. 가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성경은 가족을 작은 교회라고까지 하였다. 우리는 이 땅에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났고, 또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것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고 또 근원이다. 가족이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국가는 가족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국가를 지켜내기 위해서다. 정치인들에게도 일종의 불문율 같은 것이 있다. 그것은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 이 원칙이 무너졌다. 가족을 건드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 가장이 죽음으로 내 몰렸고, 죽음으로 겨우 지킬 수 있었다. 가족을 볼모로 협박하는 것은 정말 양아..
정말 답답한 목사들 왜 동성애에 그리 집착하는지 .. 난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나님께서 사람답게 살라고 주신 계명에 동성애를 금지하고 있다. 금지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혐오하신다고까지 말씀하고 있다.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 20:13)☞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고전 6:9)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10) 위 고린도전서 6장에도 나와 있듯이 하나님이 미워하고 또 하나님께서 죽여야 한다고까지 하시는 죄들이 한 둘이 ..
소인국테마파크 _ 바이러스 보다 더 작아지는 사람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난리다. 작은 바이러스 하나가 첨단세상을 살아간다며 자부하는 인간들의 자존심을 무참하게 짓밟고 있다. 지구를 정복하고 우주를 정복한다는 떠들던 사람들의 콧대가 완전히 낮아져버렸다. 마치 세상의 주인인양 안하무인격으로 살아가던 세상의 권력자들이 작은 바이러스 앞에 숨죽이며 살아간다. 하나님은 한 번씩 사람들이 그 분수를 깨닫고 살도록 손을 보신다. 그런데 교만한 우리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 같이 보이지만 또 달리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세상을 살리고 새롭게 하는 주님의 의도를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바이러스 때문에 하늘길 땅길 물길을 닫고, 생업을 포기하고 그저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니 하늘을 덮었던 매연이 걷히고, 강과 바다가 깨끗해지고 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만 살면..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세 가지 수칙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3월 말이면 안정기에 들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제 곧 잡힐 것이라는 기대는 말아야 할 것이다. 급하게 서둘다 보면 도리어 지금까지 잘 해온 것이 도루묵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의료진과 방역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이며, 또 진두지휘하고 있는 질본관계자들이다. 이들이 조급해지고, 그러다 무리하면 쉽게 지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미래가 불투명해진다. 질본에서는 이제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그래서 세 가지 새로운 생활수칙을 알려왔다. 첫째는 각 사업장, 기관, 학교등은 아파도 나온다는 문화를 아프면 쉰다로 바뀔 수 있도록 근무형태나 근무여건을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는 고위험군의 감염을 막기 위한세심한 사회적 거리 두기도 계속..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반짝이는 물결을 따라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오후가 되니 에메랄드 물빛 위에 짙은 그늘이 덮이고 그 위에 잔물결이 일면서 금빛 은빛으로 반짝인다. 이렇게 물결이 반짝이는 것을 두고 우리말로 금살이라고도 하고, 윤슬, 물비늘이라고도 한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지만 그저 부르기만 해도 뭔가 정감이 가고 이미지가 떠오르는 그런 말들이다. 금살, 윤슬, 물비늘 .. 여름이 오면 코로나19도 우리 땅에서 별 위협이 되지 않을만큼 순화될려나?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햇살에 반짝이는 그 윤슬, 금살, 물비늘이 그립니다. 사진 =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by 레몬박기자
코로나19 넌 곧 잡히고야 말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가 난리다. WHO가 펜데믹을 선언한 지 얼마되지 않아 코로나19는 남의 불이 아니라 내 집에 난 불이 되었다. 시급히 끄야 하는데 방법을 찾질 못하고 있다.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사망자도 늘어가고 있다. 세계는 공포에 떨고 있다. 국경을 폐쇄하고 국민들의 이동을 금지시키고, 공장과 가게의 문을 닫게 했다. 심지어 군을 동원하기도 해 마치 계엄령 하의 정국과 같다. 세상은 난리인데 우리나라는 도리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국민들이 현 상황에 대해 불편하기는 하지만 두려워하지는 않고 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재기와 같은 일은 일어나질 않고, 도리어 나라 전체가 차분해졌다. 확진자는 매일 수십명씩 늘어가고 있지만 그와 함께 완치자도 늘어가고 있고, 무엇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