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721)
정동진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정동진을 찾았다. 동해바다의 거센 바람을 안으며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본다. 정동진 범선이 있는 카페 범선이 있는 호텔 by 레몬박기자
정동진 해안 범선 카페가 있는 풍경 정동진 해수욕장 긴 모래사장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저 멀리 배 한 척이 보인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줄 알았는데 뭍에 올려져 있다. 정동진 해변에서 유명한 범선 카페 동해 바다를 보며 범선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 by 레몬박기자
안개초와 꽃양귀비에 뒤덮힌 황산공원 양산 물금에 있는 황산공원 주차장 너머로 하얀 안개초가 공원을 뒤덮고 있다. 그리고 안개초 위로 붉은 꽃양귀비가 요염한 자태로 흔들거린다.
감천문화마을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풍경 감천문화마을 한 카페 옥상에 있는 전망대 이곳에 올라보면 여기가 왜 전망대인지를 알게 된다.
감천문화마을 물고기 벽화 벽을 따라 물고기들이 흘러간다. by 레몬박기자
감천문화마을 감천2동교회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는 중에 감천2동교회가 눈에 들어온다. 간판을 보니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라는 교단에 소속된 교회이다. 아마 대신동에 있는 서부교회와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고신측에서 갈려나올 정도로 엄청 보수적인 경향의 교단이다. by 레몬박기자
부산 감천동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 부산의 특별한 도시 풍경 부산 감천동의 모습 부산 사람에게는 늘 보는 풍경이지만 부산을 방문한 사람들에겐 참 특이한 마을 풍경 by 레몬박기자
시골길을 달리는 방역차 어린시절 동네에 허연 연기를 날리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달려가는 방역차 왜 그 뒤를 그렇게 쫓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역차가 오면 우린 소리를 지르며 그 차를 따라갔다. 아마 그 하연 연기에 내 몸을 맡기면 내 몸에 붙어 있는 이와 몹쓸 것들이 다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생각? 내 몸을 소독하기 위해 그렇게 뛰었던 것일까? 오늘 우리 동네에 그 옛날 보았던 방역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