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부산 신선대 부산항터미널 컨테이너 부두 부산 신선대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 예전에 이곳이 동명목재의 목재를 쌓아두던 야적장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지금 부산항터미널은 정말 아름다운 작은 항구였는데.. 어릴 때 그곳에서 멱도 감고 고기도 잡고 뛰놀던 옛 시절이 그립다. 사진 = 부산 신선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평안함에 대한 이율배반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살 때가 있다. 아니 때로가 아니라 대부분 그런가 싶기도 하다. 그런 평안함이 불편하다. 내가 생각없이 산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그런 평안함이 너무 좋다. 인생이 별 탈 없이 그리 흘러갈 수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다람쥐쳇바퀴 돌아가듯해도 좋으니 그저 무탈하게 평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일상의 평안이 좋다. 그 속에서 차 한잔 하는 여유가 좋다. 사진 = 송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송정 일출_ 설날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 송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외톨이 나는 누구인가? 홀로있다. 외톨이가 되었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나를 찾았다. 황금 물빛에 젖어 있는 나를 보고 어두운 물색에 홀로 서성이는 나를 본다. 무리지어 있을 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남이 불러주는 나를 알았다. 이제 홀로 있으니 나를 무어라 할까? 나 밖에 없는데 이름이 무슨 소용이리 ..그러면서 또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사진 = 송정 포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밤이 찾아온 포구, 밤은 엄마의 자궁이다 포근한 엄마의 품처럼 내게 그렇게 안식이 왔다. 해가 떠 있을 동안은 쉬질 못했다. 바람이 불었고, 파도가 쳤고, 그리고 사람들이 찾아왔다. 이제는 아무도 없다. 포구의 등대만 반짝인다. 밤은 평화다, 밤은 엄마의 자궁이다. 열달을 그렇게 짙은 어둠속에서 커왔지만 무섭지 않았던 것은 엄마의 숨결, 엄마의 노래, 엄마의 사랑밤은 포근하다. 편안하다. 난 밤의 그늘 아래 비로소 안식을 누린다. 사진 = 송정 포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황금빛 바닷길을 달려가다 황금빛 노을이 펼쳐진 바다위를 달린다. 난 황금고기를 잡고 싶다. 분명 이 바다에는 황금고기가 살 것이다. 사진 = 송정 앞 바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한가롭다 평화롭다 그리고 살아있다 포구에는 흰등대와 붉은 등대가 서로 마주보며 서있다. 그리고 이 사이로 작은 배들이 드나든다. 구름 한 점 없는 오후 참 한가롭다. 일을 마치고 들어오는 배도 있고 그물을 정리하는 어부도 있고 출항을 준비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배들도 있다. 그렇지만 참 한가롭다. 평안하다. 살아있다. 그래서 좋다. 사진 = 송정 포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새벽을 몰고 항구로 돌아오다 새벽을 찾아 먼 바다로 떠났다. 깊은 어둠에 잠긴 바다에서 새벽이 다가오길 내내 기다렸다. 과연 새벽이 올까? 인내의 한계에 다다랐을 때 저 멀리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 햇살 끝자락이 날카롭게 어부의 눈을 스치고 지날 때 어부는 그물을 걷었다. 드디어 새벽을 잡은 것이다. 어부는 그렇게 새벽을 몰고 항구로 돌아왔다. 사진 = 송정포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