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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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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푸른초원 시원한 바다 울산 간절곶 넓은 푸른초장 파란하늘 너울거리는 파도 시원한 바람 아름답다 by 레몬박기자
진주 경남수목원 식물박물관 뒤 작은 정원 진주 경남 수목원 입구에 있는 식물박물관 그 뒤에 작은 정원이 있다. 예쁘긴 한데 왜 이런 정원을 꾸며놨을까? 한국식 이라기보다는 일본식 정원에 가까운 느낌인데 .. by 레몬박기자
진주 경남수목원 전망대에서 본 풍경 시원하다.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 by 레몬박기자
진주 경남 수목원 내 마음 따라 흐르는 폭포 진주 경남 수목원 폭포가 있다 하여 폭포를 찾아 떠났다. by 레몬박기자
진주 경상남도 수목원 아름다운 분수 연못 진주에 있는 경상남도 수목원 입구에 들어서면 시원한 물소리가 들린다. 연못 한가운데서 뿜어나오는 분수의 소리 시원하다. 분수 주위를 한 바퀴 빙 돌면서 촬영했다. 촬영 각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달라진다. by 레몬박기자
평론가 김갑수 '박은빈의 수상소감 좋았다'며 사과 평론가 김갑수는 지난 8일(2023.5) 유튜브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그날 스피치에서 박은빈의 수상소감 내용이 좋았다"며 "박은빈씨를 저격할 의도가 없었음에도 그렇게 들렸다면 제가 잘못 한 것이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잘못한 것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사과했다. “제가 뭘 잘못을 했냐면 중간쯤에 박은빈 이름을 언급했다. 심한 분은 따로 있었는데 그 사람은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라 대상 수상자인 박은빈이 기뻐서 눈물 흘리는 행동을 얘기하다 보니 표현이 사람을 조롱하는 게 됐다”고 자신의 잘못을 설명하였다. 이어 김갑수는 “그날 스피치에서 박은빈 수상소감 내용이 좋았다. 내용이 좋았던 걸 얘기한다는 걸, ‘왜 이런 의도로 작품 했는지’를 말했다. 정말 내용이 없었던 분이 대부분이었다”라고..
드라마 '나쁜엄마' 고구마 백개 먹은 것 같은 대사 미주와 강호가 창고에서 끌어앉고 있는 장면을 보자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어? 보충수업도 못한 거야? 가! 교실 가서 책가방 챙겨" 미주가 다치자 강호가 미주를 병원에 데려가느라 수능을 치지 못하게 되자 "거기 너 밖에 없었어? 죽기라도 했어?" 그러자 강호가 반항한다. "아빠가 억울해서 죽은게 내 탓이어요? " 나쁜 엄마의 되치기 "판검사 돼 그래야 너 벗어나 저 고약한 돼지 똥냄새한테도 이 나쁜엄마한테도" 강호가 엄마를 찾아와 입양동의서를 꺼내고는 "거기 동의란에 도장찍어주세요." 천륜을 끊자는 강호의 매정한 말에 "이거 하나만 묻자. 그쪽에서 시키는 거지. 너는 싫다는데 그쪽에서 억지로." "밥 밥이라도 한술 뜨고가~" 엄마의 애절한 부탁에 "밥이요? 어머니 앞에서 편하게 먹어본 적 없는 그 밥 말씀..
울산 간절곶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 울산 간절곶 해안을 따라 걸었다. 바다가 보이고 바닷바람이 느껴지고 바다의 소리가 들린다. 레스토랑 카리브 앞에 있는 목선은 너무 낡아버렸고 간절곶에 자리잡은 새로운 지키미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by 레몬박기자